2008년 8월 11일 월요일

갑자기 많은 비와 천둥이 쳤다.

저녁 7시쯤 갑자기 비가 오더니만 천둥이 쳤다. 천둥이 친걸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그냥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는데 천둥때문에 우리집 가전제품이 고장이 났다. 인터넷도 잠시 먹통이 되었다. 천둥이 치면 가전제품이 고장난다는게 어느정도 예상을 했지만 실제로 천둥때문에 가전제품이 고장나기도 처음이다. 얽히고 설킨 전선에 맞아 충격이 가서 고장이 났다고 생각을 하니 정말 운이 없었던 모양이다.


작년엔가 제작년에 미약하게나마 지진을 느껴보기도 하고 이번에는 천둥때문에 전자제품이 고장이나고 천재지변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걸 다시 생각해야할거 같다. 물론 여름마다 오는 물난리도 물난리지만 예상치못했던 기상변화로 몸소 피해를 입었다는데 가볍게 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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